지금 컴공 3학년 마치고 휴학 중인데, 주변에서 부트캠프(우테코,
패스트캠퍼스 같은) 다녀온 친구들이 취업이 훨씬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학원비는 부담스럽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혼자 공부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멘토 답변 (1)
멘토· 2026년 5월 7일
정답이 있는 건 아니에요. 본인 스타일과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트캠프가 유리한 경우]
- 혼자 동기부여가 잘 안 됨 → 강제 스케줄과 동료 압박이 필요
- 현업 멘토에게 실무 코드리뷰 받기
- 빠른 채용연계/네트워크
[독학이 유리한 경우]
- 자기주도 학습이 익숙
- 비용 부담이 큼
- 본인이 깊게 파고 싶은 분야가 분명함 (커리큘럼에 갇히기 싫음)
핵심은 "6개월 단위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이클이 있는가" 입니다.
부트캠프는 그 사이클을 강제로 만들어주는 도구일 뿐이에요. 독학 + 사이드
프로젝트 스터디(예: 디스코드 그룹)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